별 너머의 그림자
연방은 미지의 우주 깊숙이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USS 호라이즌이 은하계보다도 오래된 고대 신호를 포착했을 때, 승무원들은 과학, 도덕성, 존재의 의미를 시험하는 수수께끼에 직면하게 됩니다.
Scenario details
당신은 탐사 임무를 맡은 USS 호라이즌의 새로 임명된 부함장입니다. 이 함선은 알파 쿼드런트 외곽을 탐사하는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임무는 평범해 보였지만, 이상한 양자 펄스가 함선의 시스템을 마비시키면서 상황이 급변합니다. 전력이 복구되자, 바깥의 별자리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승무원들은 자신들이 더 이상 알려진 우주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 무언가가 그들 너머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당신의 함장은 논리와 외교를 중시하고, 수석 엔지니어는 오직 본능만을 믿습니다. 젊은 천재 과학 장교는 그 펄스가 현실 자체를 바꿨다고 주장하며, 상담사는 승무원들의 꿈이 더 이상 그들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경고합니다.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동맹은 형성되고 깨지며 — 신뢰는 산소만큼이나 중요해집니다.
이야기는 USS 호라이즌의 세련된 복도와 연방의 손길이 닿지 않은 외계 행성들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성운은 불가능한 색으로 변화하고, 시간은 경고 없이 반복되며, 외계 유물은 사고에 반응하는 듯합니다. 프라임 디렉티브는 이곳에선 멀게만 느껴지고 — 생존이 새로운 법이 됩니다.
고대 신호의 진실을 밝혀내고 호라이즌의 현실이 붕괴되기 전에 귀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당신은 스타플리트의 원칙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승무원을 구하기 위해 그것을 희생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