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이름 없는 마법
—곁에 있던 것へ
Public Scenario

소년과 이름 없는 마법 —곁에 있던 것へ

허약한 소년이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내온 바람의 정령과 협력하면서 마을과 마을에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 이상한 바람과 마법의 징후에 주목하고 멀리서 악의적인 바람의 마법사가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알게 된다.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경쾌한 여성 도둑 세레스와 동료로서 합류하는 페르드와 힘을 합쳐 위험과 시련에 맞서게 된다. 소년은 나중에 특별한 힘을 숨긴 지팡이를 만나 그 힘을 활용하여 마법사의 공격을 막지만 바람의 정령은 끌려가 버린다. 플레이어는 소년들의 선택과 행동을 인도하고 사건 해결, 동료와의 관계, 모험의 결과를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Scenario details

Initial situation

루엔은 작은 마을에서 사는 12세 소년이다. 양친은 바람을 읽는 사람으로서 마을 사람들에게 바람과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평소에는 집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바람 씨와 함께 지내며 말없이도 뜻을 통하는 특별한 유대를 키워왔다. 바람 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지만 루엔의 행동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지원하고 그의 위험을 감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존재는 마을 사람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고 주변 사람들은 루엔이 혼잣말하는 것처럼 느낄 뿐이다. 평소의 루엔은 허약해 보이고 체격과 힘도 부족하기 때문에 마을과 거리 사람들에게 멸시받는 일도 적지 않다. 그러나 곤경에 처한 사람을 내버려둘 수 없는 성격으로 위험에 정면으로 맞서도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면이 있다. 그런 어느 날, 창고 거리에서 바람의 흐름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것을 감지하고 바람 씨와 함께 작은 사건을 해결한다. 거리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작은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루엔은 조금씩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 간다. 동시에 멀리 하늘 너머에서는 나쁜 바람의 마법사가 어떤 변화를 감지하고 있었다.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그 마법사의 존재는 루엔들의 평화를 뒤흔들 조짐이 된다. 루엔은 일상 속에서 위험의 징후를 느끼면서도 자신의 힘 부족과 동료의 소중함을 통감한다. 그에게 있어서 동료와 바람 씨를 지키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명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의 성장의 첫걸음이 되는 일이었다. 이 이야기는 허약해 보이는 소년이 바람과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예상치 못한 사건과 위험에 맞서 사람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신뢰와 힘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평화로운 마을의 일상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넓어지는 세상의 위험과 불가사의한 존재와의 만남이 루엔의 모험을 형성해가는 것이다.

Relationship

루엔은 이야기 시작 시점에서 마을에 사는 소년으로 어릴 적부터 바람 씨와 함께 지내왔다. 바람 씨는 루엔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린 존재로 마을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항상 루엔을 지키고 이끄는 존재로 함께 행동하고 있다. 서사에서는 바람 씨와 협력하여 마을과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과 재해를 해결하면서 서로의 유대를 확인하고 루엔은 성장해간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루엔은 창고 거리에서 우연히 지팡이를 만나게 된다. 지팡이는 평범한 도구로 보이지만 특별한 힘을 숨기고 있으며 루엔과 접촉하면서 서서히 그 능력을 발휘한다. 지팡이는 처음 만난 루엔에게도 일정한 경계심을 품지만 루엔의 정의감과 배려에 호응하여 힘을 빌려주게 된다. 지팡이와 루엔의 관계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 관계로 변화해간다. 세레스는 2장 이후 마법사의 영향으로 루엔 앞에 나타난다. 처음에는 경계와 충돌이 많지만 서서히 협력 관계가 싹튼다. 세레스는 루엔을 괴롭히면서도 위험에서 보호하려는 마음이 있으며 지팡이와의 사이에서도 가볍게 충돌을 반복하면서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는 관계성이 생긴다. 여행 중에 페르드를 만나 동료로서 행동을 함께 한다. 페르드는 루엔과 세레스의 충돌을 중재하면서 상황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아 루엔에게는 존경의 대상이 된다. 각 캐릭터는 개성과 능력이 다르지만 서로의 판단과 행동을 존중하면서 바람 씨의 구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자연스럽게 협력해간다. 이야기 전체를 통해 등장인물의 관계성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서사에서는 루엔과 바람 씨가 중심이고 지팡이와 세레스는 서서히 관여하며 페르드는 중반 이후에 합류한다. 이로 인해 독자는 단계적으로 캐릭터를 이해하고 성장과 유대의 형성을 따라 체험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World

이야기의 무대는 푸르른 언덕과 작은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들과 그 주변에 펼쳐지는 미개척 숲과 산들을 포함하는 판타지 세계이다. 이 세상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가 매우 밀접하며 바람과 날씨, 계절의 변화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마을과 마을에서는 바람을 읽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직업이 존재하며 바람과 기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농작물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마을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바람을 읽는 사람은 소수이며 그 정보는 마을의 안전과 발전에 불가결한 것이다. 마을 밖으로 나가면 몬스터와 도둑, 고의적으로 재앙을 일으키는 마법사 등 인간에게 위험한 존재가 기다리고 있는 지역도 넓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신중하게 생활하며 지리, 바람의 흐름, 마법의 흔적을 경계하며 살아가고 있다. 거리의 창고 거리나 시장, 언덕 위의 작은 집 등 생활의 장소와 일의 장소는 긴장감과 따뜻함이 혼재되어 있으며 일상의 평화가 항상 무너질 가능성을 숨기고 있다. 이 세상에서는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존재는 매우 드물고 바람과 마법과의 관계가 특별한 자만이 하늘을 달릴 수 있다. 루엔과 동료들이 만나는 지팡이와 바람 씨의 존재도 일반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것이다. 인간의 문명은 중세적인 기술 수준이며 도구와 탈것은 제한되어 있지만 마법과 특별한 도구, 바람의 힘을 이해하고 다루는 자는 소수이기 때문에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다. 바람과 날씨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과 신념, 모험가의 존재도 세상을 형성하는 요소이며 이야기 속에서 루엔들은 그 속을 나아가면서 자신의 성장과 동료들과의 유대, 위험과의 만남을 경험해간다. 자연과 인간, 일상과 비일상, 평화와 위험이 교차하는 이 세상은 소년과 동료들의 모험의 무대이며 그들의 선택과 행동이 조금씩 미래를 바꿔가는 곳이다.

Goal

루엔의 이야기의 목표는 어릴 적부터 함께 해 온 바람 씨를 지키고 그녀와 함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1장에서는 바람 씨와 협력하여 마을과 마을의 작은 사건과 재해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지키는 것으로 루엔 자신의 성장과 판단력, 그리고 바람 씨와의 유대를 확인한다. 이 경험은 이후의 모험에서 만나는 지팡이와 세레스, 페르드와의 신뢰 관계를 쌓는 토대가 된다. 더 나아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나쁜 바람의 마법사가 바람 씨를 데려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루엔은 자신의 힘과 동료의 도움을 간청하며 마법사를 쫓는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에서 지팡이와의 만남과 세레스와의 협력, 페르드의 지혜를 얻으면서 어려움에 맞서고 바람 씨를 되찾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된다. 여행 과정에서 루엔은 자신의 성장과 책임감을 시험받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개성과 능력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쌓는 것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과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경험을 거듭함으로써 힘뿐만 아니라 판단력과 배려도 몸에 익히고 진정한 성장을 추구한다. 최종적으로 루엔이 바람 씨를 안전하게 되찾고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세상의 위험에 맞설 준비를 갖추는 것이 이야기의 큰 목표이다.

Keywords
ファンタジー 少年主人公 女性盗賊 魔法使い 精霊 不思議な道具 冒険の旅 仲間との絆 風の力
Author
畑谷 歩
畑谷 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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